차 문외한이지만 정말 정말 신경을 많이 썼구나~ 라고 느낄 수 있었어요!!
왜냐면 엄청 맛있었기 때문이다!!!!!!!!
여러가지 차를 마셔볼 수 있어서 티 코스라는 거~~ 정말 좋았네요!!
이런 저런 설명도 많이 들었어요. 기억나는 건 맛있었다 뿐이지만 즐거웠어요!
예약방문이니 다른 분들도 꼭 다녀오시길~~~
원데이 클래스나 홍차 마스터?라는 강의도 있다고 해서 나중에 들어볼까 해요
이런저런 차에 대해서 많이 알고싶네요. 재밌기도 하고~
비가 오니까 이 홍차가 어울리겠어 ^^ 라고 말할 수 있는 차모차모인간이 되고싶어요 (그게 멋있으니까)